2010년 2월 19일(화)
시할머니 제사....
시할머니 제사를 준비하면서 어머님께서
"야야!!!!! 이번에 딸기 인절미 한번 만들어 볼까??? 하신다..
"네...어머니"
그렇게 해서 딸기인절미를 만들어보았다.
방앗간에서 금방 찾아온 딸기 인절미와 콩고물...
금방 따끈따끈하게 손으로 만든 딸기인절미...
먹기좋게 썰어놓기도 하고...
시할머님으로 봐서는 제일 큰며느리인 울 어머님과 둘째 며느리이신 작은어머님께서
열심히 인절미를 만들고 계신다.
막내 작은어머님까지 팔을 걷어부치고 딸기인절미를 만드신다.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자니...
작은아버님들께서 나를 부르신다.
"질부야!!!! 우리도 딸기먹는 모습 한번 찍어봐라""""하시면서
포즈를 취해주신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이 질부를 위해서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시는
울 작은아버님들......감사합니다.
처음 딸기인절미를 드시는 분들은 딸기씨가 씹혀서 이물질이 들어간줄 알다가
딸기로 만든 인절미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고개를 끄덕여주시더군요...
딸기씨가 씹히는 딸기인절미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댓글 (5)
맨날 딸기랑만 놀고...
우리도 꽃구경가자~~~~
맞아유~~~
아따 고만 딸기바구니 집어 던지랑께
늙어지면 못노나니...ㅋㅋㅋ
우리도 양계장 문 닫을라요.
이집저집 구경안다니고.
도빈네 집에 가서 풀도 뽑고(백합싹 많이 뽑았대요;;;)
쑥도 냉이도 머위도 한보따리 캐왔습니다.
갈적에는 우리차타고 갔는데 올때는 버스를 타고오니
인천공항에 개나리 진달래 아주 만발했어요.
그런게 꽃놀이지 별거있수??
우리집앞에도 벚꽃은 활짝폈슈~~~~
수미랑 수미짝지님 꼬셔서
봄나들이 가야겠다....
김밥이랑 통닭에 써언한 맥주캔이나 몇개 챙겨서
돗자리 들고 함께 가세나....
남인언니!!!
어디갔다 이제 나타났어요...
얼매나 걱정을 했는데...
어디 아픈건 아닌지???
혹시 외국으로 여행을 가셨나???
이렇게라도 찾아주시니 넘 반가워요...
별일없으신거지요....
5월달에는 큰 다라이 들고 봉농원으로 나들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