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과의 맛있는 만남을 가졌다.
딸기농장에서.... 봉농원^^
딸기와 밀가루.소금... 그리고 비밀가루(국수 사장님만 아심)
무와 파뿌리 . 매콤한 말린 고추 . 다시마 . 멸치로 육수를 만들어요.
마음모아 반죽 떠 넣기.. ㅋㅋ 손들은 씻으셨나 몰라..
마지막으로 홍게맛장소스로 맛을 내면 끄~~읏
재료 부족으로 건더기는 수제비만
그래도 쫄깃한게 
딸기수제비라 그런지 딸기색깔이 나죠...
맛있으면서도 너무 쫄낏한 딸기수제비...예쁘기까지 하지요...
딸기수제비 개발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께서 모두들 맛이 어떻냐고 하니까
따봉이라고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시네요..
늦게 요리 자격증을 취득하신 국수 사장님의 노하우를 전수 받은 날입니다.
요리의 자격은 여자 남자가 아니라 열정이더군요.. 난 아닌데.
댓글 (9)
가끔 티비에서 딸기 체험을 하는 방송을 보면서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었는데
내가 걱정했던 것 이상으로 엉망이구먼
나도 농사를 지어봐서 알지만 땅에 심은 씨앗에서 싹이 트고
자라는 과정을 지켜 보면서 얼마나 가슴 뿌듯한지 .....
그래서 상추잎 하나를 따도 행여 옆 가지가 다칠세라 조심을 하는데
그 아까운 딸기를 마구 따 놨으니 얼마나 속이 상할까 ㅠㅠ
아이들이 체험 농장을 방문 할 때 주의 사항을 잘 설명해 주면
아직 요령을 피울 줄 모르는 순수한 아이들이라 선생님 말씀이라면
무조건 잘 지키는데.....
모두가 어른들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드네
멍든 가슴 쓸어 내릴 뭐 좋은 약이라도 없을까 ......
덜 익은 딸기를 따면 아파요
빨간 딸기만 따 주세요 ^^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겠습니까...
데리고 오시는 분들이 잘 지도해주시면 감사한데..
간혹 자기자신만 챙기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이들이 이렇게 망가뜨리는걸 못보시나 봅니다.
올해 처음으로 저희도 체험농장을 하고 있으니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문제점을 보완해나가도록 해야겠지요...
언니의 현명한 제의,,,,,, 받아들여서
실전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사진먼저 복사해서 어른들께 보여드려서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감솨.....
기쁘땔도 있지,,,아마 그마음 뭐라 표현 해야 될지
우리도 가끔은 오이 체험 하러 오셔서는 싫컷 오이 먹고,체험 하고
옆이 사람이 농장에 왔으니 오이사가자 하면,,,
새침 하게 난 오이 안좋아해 하는 얄미운 사람도 있지,,
무심코 뱉은 그말이 2시간 남짖 이어폰끼고 떠들어 대던 농장주 마음은 어떠 할지 생각도 안하구,,,,이순님 심정 이해 갑니다, 두어머님 심정도,,,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타네요,,열심히 하시길,,그리고 늦엇지만 졸업 추카 추카,,,,마음은 달려 갔는데 이지역 소키우는 농가들 구제역 으로 전국 단위 모이은 못다니게 되었기에 이해 해주길 바라고,,ㅎㅎ
봉황52블러그에 와서 이벤트 응모 해주삼,.,
맛난 오이 당첨이 되길,,
참 내일 방송 출연도 아울러 추카 추카,,,
딸기 봉다리 쳐다보니 참 속상하구먼..
내가 이런데 우리 이순이 속이 속이아니지.
참 사람들 못됐다.
역지사지 입장바꿔생각하면 다들 안그럴텐데.
마음 끓이지 말고
그러면서 세상 배워가는거야
인생사 새옹지마라는것 잘알지.
더 좋은일 많이 생길려고 하는것 같아.
다시한번 졸업축하혀~~~
이번일을 계기로 우리도 보완점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
한해한해 발전하는 봉농원이 될께요....
날씨만 덥지 않으면 저도 똑순이가 좋아하는
딸기라도 보내는건데....
지갑 선물을 하시면서
두분도 행복하셨죠.....
그 지갑을 받고 즐거워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면
더 행복하실거예요....
저도 멀리서 똑순이의 성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IT부분에서 최우수상 받았군요.
역시나...
올한해도 우리 이순아우님 해입니다.
어려운 농업을 하면서도 세상과의 소통을 연구하는
우리 이순아우 정말로 축하하고 알~~라 ~~뷰~~~~~~~~~~~~~~~
늘 힘찬응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남인언니의 덕분입니다..
새해에도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저도 열심히 노력할께요...다시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오전에는 어린이집 아이들 단체 체험이라
정신이 없을것 같네요...
오후 2시경에는 조용할것 같습니다..
내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