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0일(수)
다른곳에도 눈이 엄청 내렸다고 하는데
이곳에도 올해 들어 굉장히 많이 눈이 내렸습니다.
밤에는 어찌나 눈이 많이 내리던지
하늘을 보면서 딸기하우스를 하는 저희들은 초긴장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피해를 주지 않고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아침에 농장으로 가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농장에 올라와서 다른 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눈이 내린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하우스위에 내린 눈도 밤새 털어놓은 수막 덕분에 모두 녹아내리고
농장 건너편의 모습도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비록 쌓인 눈 때문에 개폐기를 올리지를 못해서
하우스안이 너무 더워서 일을하는 저희도
열심히 꽃을 수정시키려고 날아다니는 벌들도 애를 먹었답니다.
그래도 정말 이만하기 다행입니다...
댓글 (7)
이슬이 들고 같이 꼽사리 끼여야 겠습니다.
초장에 찍어먹는 오징어가
정말 맛나겠습니다.
이거 아침에 침만 흘리고 갑니다...
익현이도 손님맞이를 잘 하는군요.
짜슥~~보는 눈은 있어가지고..어여븐 아가씨가 왔다 이거지.
내는 언제 딸기체험 할꺼나...
의젓하게 체험객으로 온 아이와 함께 노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더군요.
비누 체험을 할때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언니도 오시면 우리 익현이를 도우미로 붙여드릴께요...
젊은 그대는 세상이 좁다하고 포효하고...
갈수록 위축되는 나는 어디다 포효할꼬...
봉농원에 댓글로마 위안삼아야지...
난중에 나 모른척하면 알제???
홈페이지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만나는분들 마다 홈페이지 잘보고 있다고 인사들을 하시는데
댓글은 인색하시네요...
남인언니의 정성을 봐서도
절대로 모른척 안할낍니다...걱정하지마이소..
오늘 다른일이 조금 바빠서 통화할일이 많았답니다.
지금 딸기쨈 만드는 체험은 아직 진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간이 3~4시간정도 소요가 되어서요...
그리고 딸기비누 만들기를 하실려고 하시면
딸기따기 체험전에 말씀을 하여주시면
시간이 단축됩니다.
비누가 굳는 시간이 있어서 만들어놓고 딸기따기를 하시면
시간이 적절합니다....
그날 뵈어요....
감사합니다.
4/18일날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