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일(화)
일한뒤에 먹는 새참은 그야말로 꿀맛!!!
그동안 너무 더워서 일하기가 정말 힘이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영양보충을 위하는 뜻에서
통닭과 막걸리를 새참으로 내어놓았다.
정말 요즘같이 더운날 비닐하우스안에서 일을 한다는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모두들 맛있게 잘 드시네요...
요즘 시골에는 일할 사람들이 없다...
사진속에 왼쪽부터 친정엄마, 옆집할머니,시어머님,월풍아지매...
농장에 일꾼들이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모두들 우리 농장일을 도와주고 계신다..
앞으로 몇년지나지 않아 일손을 구하지 못해서
농장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생길것 같은 예감에
걱정이 앞선다.......
댓글 (14)
정해맘을 위해서는 언제던지 대기중...
애들은 12월달에 돌아올거야..
그때쯤이면 딸기도 빠알갛게 달려있겠지..
애들돌아오면 소식올릴테니
아이들을 핑계삼아 우리도 데이트 한번해보자..알았쩨...
그렇지 않아도 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 전해주어서 고마워.....추석 잘 보내고....
저한테는 유년의 추억이 다가옵니다.
현실에서는 제초제로 인해 강둑은 누런풀들이 많은데...
우리의 봉여인의 주변은 아직도 자연이 살아있습니다.
추석준비로 몸도 마음도 바쁘지요?
거기다 딸기쨈공가공 공장까정...
여기 서울은 지금 비옵니다.
가을에 오는 비는 별로 반가운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언제 우리 아우님을 볼꺼나...
요즘 봉농원은 정말 정신없는 시간들입니다.
목감기가 들어서 콜록거려도 쉬지도 못하고
농장으로 출근을 하네요..
그래도 체력이 좋으니 한 5일정도 혼자서 고생하고나니
조금 정신을 차릴만하네요..
조만간 언니랑 함께 우산쓰고 저 길을 걸어도 좋겠다.
혹시 발밑에 뭔가가 걸리적 거리면
나는 우산 내팽기치고 도망가야지=3=3=3=3
롱다리인 나를 언니는 따라잡을수 있으려나???
남인언니!!! 가족들과 오붓하게 추석명절 잘 보내시구요.
빠알간 딸기가 익을때쯤이면 언니 얼굴 볼수있겠지요..
저희 봉농원딸기잼은 유통기한이 2년입니다.
저희 딸기잼은 딸기 60%와 유기농설탕 40%만으로 만들어서
농도를 조절하여 브럭스를 높게 만들어서
곰팡이 필 염려를 줄였습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되구요.
개봉을 하셔도 요즘은 구지 냉장고 보관하지 않고 드셔도 무방합니다.
질문에 맞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말에 이벤트 상품이 있으니 좋은소식 함 기달려보세요..
지금으로써는 1등입니다..ㅎㅎ
이렇게 상세하게 올려주시니
저도 공부를 하게되네요..
아이들의 표정이 행복한걸 보니
농장주의 한사람으로써 보람이 느껴집니다..
조언하여주신 도우미....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이대로 간다면 조만간 도우미가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선생님께서 알바를 뛰셔도 좋을듯....ㅎㅎ
신랑과 함께 저희 농장에 한번 방문해주세요.
아마 많은 얘기들을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저희 농장에 체험을 오셨다니
더욱 감사하구요...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ㅎㅎㅎ
조만간 한번 뵈어요.....
재미난 후기들이 많지만 이렇게 재밌고 상세한 후기는 첨입니당~~^^*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역쉬~~~봉농원...소문대로군요..
올해는 조금 늦은것 같고 내년에는 저희들도 꼭 체험하러 가야겠어요...
우리 원장님께 적극추천하러 갑니당~~
주인장님들의 사랑과 열정... 차별화된 시설...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딸기를 가지고 다양한 시도...
정말 멋진 곳입니다..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딸기쨈을 만들어야하는데,,
담에 꼭 찾아가봐야 겠어요~~*^^*
봉농원 화이팅~~!!
늘웃음님!!!!
감사합니다..
저역시 상세한 후기를 올려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너무 상세하게 올려주셔서 더이상 말이 필요가 없죠...
다음에 가족들과 나들이 오세요...감사합니다.
봉털님의 환한 미소가 역시나 대박...
저렇게 500g짜리로도 포장하는군요.
수박보다 먹기 좋고 맛있고.
가격 저렴하고 삼박자가 잘 맞아요~~~~~~~~~~
싱싱해서 반응이 좋더군요..
직접 현장에서 소비자들을 만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근데 너무 바빠요..ㅎㅎ
아침일찍 수확해서 포장하고 마산까지 다녀오려니...
벌써 캄캄한 밤입니다...
세코에서 만났던 예전 방문객입니다. 아저씨랑 아줌마가 저 보자마자..알아보셔서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제가 대우백화점 근처에서 일을하는데요..
봉농원 딸기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가서 사먹었습니다..ㅎㅎ
아직 완전 달지는 않지만...너무 맛있었어요~
옆에 있는 선생님들 꼬셔서 많이 사먹고 있답니다..
완전 반갑습니다^^
이런 반가울때가...
봉농원딸기 많이먹고 이쁜지세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담에 세코에 행사하면 또 오세여..ㅎㅎㅎㅎ
잼 한병 줄게여...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