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1일(월)


 


 


19개월때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던 울 막내..



농장에 데려오자 마라 풀을 메고 있는 할머니에게


"할머니~~~~" 하면서 달려간다...


 


 



"할머니 이게 뭐야????"


 


 



어이쿠 사랑해....


 


 



할머니 나도 사랑해....


 


 



할머니 업어주세요....ㅎㅎ


 


 



어이쿠 우리 손자.....


두사람은 몇분동안이나 이런 애정표현(?)을 하고서야


 


 



1


 



손을 잡고 걸어온다...


사진을 찍는 엄마가 무안할 정도로


두사람은 사이가 너무 좋다....ㅎㅎ


 


어머님께서 힘든 농사일을 하고도 웃어실수 있는건


바로 우리 익현이라는  비타민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혼자서 두사람의 모습을 담아보면서 그런 생각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