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1일(일)
4일동안 계속 비가 내리네요.
비닐하우스를 하는 우리는 일하기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누구일까요???
비가오는것을 보고 우산을 찾기에
누나들이 쓰던 우산을 주었더니
노란색깔과 고양이 그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너무 좋아하네요.
비가오는 날이면 늘 엄마등에 업혀서
큰우산 아래에서 비를 피했는데
이제는 제법 손에 힘이 있는것 같아서
우산을 주었더니 이렇게 들어보이네요.
우산이 얼마나 마음에 들었는지
일꾼들에게 새참을 주러가는 제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하우스 안에서도 우산을 접지않고
신나게 쓰고 옵니다..ㅎㅎ
그동안 이곳은 많이 가물었는데....
이번 비로 한층더 잘 자라줄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혼자서 써본 우산이라고
비가오지 않는 요즘도 노란고양이 우산을 찾습니다...
댓글 (10)
참 땡기는군요.
너무도 근사한곳에서
작업복입고서 먹는 차맛이란...
이다음 아주 특별한 추억이 될것입니다.
조금전에 그곳에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창원에서 열리는 필경남특산물박람회 준비때문에
조금전에 들어왔네요....
알차게 준비해서 좋은 성과 거두도록 할께요...
와인을 사랑하는 여자랍니다...
봉가족이 가고난다음 한참동안 훈훈한 여운이 남아기분이좋았다
이순이와의 인연에 감사하고 늦은밤 와인은 무진장 많으니까 언제든지콜!!
큰사고가 있었는데, 정말 하느님 보호하사 천만다행이다...
창원같다와서 와인한잔어때?
저는 지금 창원이랍니다..
언니의 솜씨 덕분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딸기잼도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구요..
제가 사진 많이 찍었으니
조만간 사진 편집해서 올릴께요..
저도 언니와의 인연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 몰라요..
그날 와인을 제가 좀 과하게 마셨지요..
그래도 기분은 엄청 좋았습니다.
언니에게 배울게 참 많은것 같아요..
사고라니??????
그래도 천만다행이었다는 말에 가슴 쓸어내립니다.
네..언니랑 마시는 와인 정말 맛있답니다.
언제 한번 시간내서 와인 두어병 또 축내러 가볼까요...ㅎㅎ
미래가 보입니다.
평생 기억한다는 어릴적 기억이...
앞으로 봉농원은 거창을 완전히 접수할것만
같은 예감이,^*^
저에게는 요즘 우렁각시가 필요해요..
남인언니 저희집에 오셔서 우렁각시가 되어주지 않으실래요.
농장일이 바빠지는 만큼
집에오면 손하나 까닥할 힘이 없어서
아이들에게도 소홀하고
집안일도 엉망이고...이거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흑흑..
그래도 거창을 완전히 접수할거라는 남인언니의 말에
함박 웃음을 지어보면서 오늘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립니다..ㅎㅎ
감솨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그중에 누구실까???? 한참을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부부가 서로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밀어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서로 많이 배려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사는 모습이 좋아보였다니
저역시 행복합니다.
오늘 사진 작업을 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왠지 오늘은 너무 피곤하네요...
잠시 뒤로 미루고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오늘 유익한 시간이 되셨다니 저희 역시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보니....혹시 교수님이 남기신 글인가??하는 감이오네요...ㅎㅎ
여간 힘드는게 아니더군요...
이렇게 알아봐주시는 분이 계시니 힘이납니다.
내년에는 자원봉사 해주실거지요.
초청장은 어디로 보내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