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8일(일)


 


친정엄마의 생신....


가까이 살고있지만 자주 가보지 못하는 친정이다.


바쁜 딸인줄 알기에 이해하시는 엄마,아버지..


 


엄마의 생신이라 온가족이 모이기로 했다.


우리도 농장일을 마치고 친정집에 다녀왔다.


 



올케들이 맛난 음식을 많이 준비해놓았다.


 


 



큰동생과 아버지께서 케이크에 초를 꽂으시고


 


 



아버지께서 촛불을 켜주시네요..


 


 


 



오늘 생신상의 일등공신 큰며느리가 부모님께 축하주를 따라드리고...


 


 



의자에 앉아있는 둘째 올케는 한달뒤에 출산을 하기도 하지만


얼마전에 다리를 다쳐서 많이 힘이 드는가 보다...


 


 



울산에 살고 있는 큰딸 언니의 제안으로 부모님께서 러브샷을 하시고...


친정엄마 "야야...러브샷이 뭐꼬?????" 우리는 그런거 모르고 살았다"""


 


 



근데 오늘의 주인공은 엄마인데...


우리 봉털님께서 꼬깔모자를 쓰고 있네요...ㅎㅎ


그러고보니 오늘의 주인공 같기도 하고....


 


엄마,아버지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