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6일(금)


 


경남 하동에 위치한 호정농원을 다녀왔습니다.


매실가공품과 감식초,초란,기능성곶감으로 유명하신


방호정사장님댁에 다니러 가면서


얼마나 마음이 설레이던지....


 


농사...


인터넷...


교육...


강의.....


연구...


어느 하나 소홀한것 없이 모든걸 다 잘하시는 사장님....


그동안 많은 얘기들을 나누고 싶었는데..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오전에 하우스일을 얼렁 마치고


출발~~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더욱 운치가 있었습니다.


호정농원의 간판이 어찌나 반갑던지..


 


 


 



꽃을 좋아하시는 안주인님의 솜씨가 이곳저곳에서 묻어나왔습니다..


바쁜 농사일에 언제 이렇게 가꾸어 놓으셨는지..


잠시 감상의 시간을 가져보고..


 


 



 


 



 


 



 


 



 


 


1


딸기잼 가공을 위해 유기농설탕을 구하다가


문득 사장님 말씀이 생각이 나서 전화를 드렸더니


반가운 목소리로 유기농설탕을 구해주실수 있다고 하셔서


잠시 일손을 멈추고 유기농설탕을 구하러 들렸다.


 


두분께서 정말 친절하게 그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겪었던 일들과


농산물을 가지고 가공을 하는 이야기들을 해주셨는지


이제 시작하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농산물을 가지고 연구개발하셔서 특허까지 가지고 계신 분이시다.


 


호정농원을 나오면서 정말 바른길을 걷고 계시는


농업인 부부를 만날수 있어서 행복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두분처럼 더 열심히 농사도 지으면서 서로를 챙겨줄수있는


부부농업인의 길을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