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2일(토)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그동안 비워두었던
시댁집을 정리하였다.
이곳에서 딸기가공 시설이 차려질것이다.
몇년을 비워두었던 집이기에
치울려고 하니 처음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사람손이 못할일은 없는가 보다.
비를 맞고 하루종일 정리를 하였더니
해질무렵에는 거의 정리가 되었다.
다 음 날
포크레인을 동원하여서
집을 허물었다..
모든건 일순간에 이루어졌다.
할아버지때부터 살았던 집....
그리고 태어나서 30년을 살았던집이 한순간에 없어지니
마음이 짜안한가 보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이곳에서 우리가 생산하는 딸기로 가공품을 만들것이다...
딸기가공 참 힘든일인줄 안다.
집을 허물고 나니
그동안 집으로 가려져서 볼수가 없었는데
뒷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시원하게 뚫린 이곳에서
우리는 또 다른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갈것이다.
댓글 (1)
아직 수도물이 얼어서 다른 체험은 못하고
딸기따기체험만 가능한건 아시죠???
즐거운 체험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