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몇주전 농업경영젼략개발원 김명식원장님으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 사이버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충북보은농업기술센터에 오셔서 강의를 하여 달라고 하시네요.
전화를 받고 망설이는 저에게
저희 홈페이지를 둘러보시고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하시면서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께 희망을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떨리고 두렵지만
그래도 저희 강의를 듣고 농민 한사람에게라도
희망을 줄수가 있다면 그것도 좋은일일거라는 생각에 승락을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 인터넷을 통해서 느꼈던
그 감동을 전하고 싶기도 했구요...
보은에 도착하니 보은을 대표하는 대추가 문앞을 지키고 있네요..
안내표지판도 이렇게 서있고...
드디어 보은 농업인들 앞에 서게 되었네요.
사실 떨리기도 하고 땀도 많이 났지만
보은 농업인들께서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강의실에 오신
열정이 느껴지니 농업인의 한사람으로써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모두들 진지하게 경청하여주시고
질문도 적극적으로 하여주셔서 두시간의 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도 몰랐습니다.
부디 오늘의 시간들이 그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이날 하루를 비우기위해
농장에서 일주일전부터 더 많은 땀을 흘리면서 일하였습니다..
모두들 만나뵙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댓글 (1)
감사합니다.